하르탄(Hartan)이라는 독일의 유모차 브랜드가 있습니다. 무려 1892년에 설립된 곳으로 4세대에 걸쳐 유모차를 만들어 온 명품 유모차 브랜드죠.

명품과 명품이 만났습니다. 하르탄과 메르세데스 벤츠가 컬래버를 진행했습니다.

 

유모차의 이름은 아방가르드. 벤츠에도 이름에 아방가르드가 붙은 모델이 있죠. 이름만 닮은 건 아닙니다. 벤츠 인테리어의 일부를 보는 듯한 직물, 스티어링 휠이 떠오르는 그립 등 디테일에서 벤츠를 느낄 수 있죠.

 

AMG 스타일로 디자인된 휠이 멋지네요.

 

이외에도 벤츠 로고가 어김없이 박힌 다양한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물론 유모차 자체도 훌륭합니다. 8.9kg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만들어졌으며 4.1kg의 GTX 시트 유닛이 기본으로 구성됩니다.

 

아이가 타는 럭셔리 세단, 하르탄 아방가르드는 11월 중에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아이가 벤츠를 타는 느낌을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