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지난주에 개봉했습니다. 전작 ‘신비한 동물사전’을 비롯해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수많은 마법사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팡이입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해리 포터를 비롯해 이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까지 모든 마법사들이 자신의 지팡이를 들고 있죠.

해리 포터 마니아라면 자신의 지팡이를 가지고 싶을 텐데요. 적당한 제품이 있습니다. 씽크긱(THINKGEEK)에서 선보인 해리 포터 지팡이입니다.

 

해리 포터가 사용하던 지팡이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물론 나무로 만들어지지는 않았고요. 고급 수지 재질입니다.

 

끝부분에 LED가 박혀있습니다.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익스펙토 패트로눔’을 외쳐볼 수 있겠죠. 물론 번개 따위는 발사되지 않고 부끄럽기만 할 겁니다.

 

가장 독특한 기능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증강 현실 기능입니다. 앱을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지팡이를 휘두르면 LED 빛의 경로가 그대로 촬영됩니다. 마치 영화처럼 마법을 부리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죠.

 

해리 포터 마니아를 위한 마법 지팡이의 가격은 29.99달러(약 3만4,000원)입니다.

익스펙토 패트로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