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러를 호치키스라고 부릅니다. 호치키스는 본래 일본의 처음으로 스테이플러를 만든 회사 이름이죠. 이와 유사하게 미국에서는 MP3 플레이어를 아이팟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더 이상 아이팟을 사용하지 않으니 과거의 이야기지만요.

[정정합니다.]
호치키스 용어에 오류가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스테이플러를 호치키스라고 부르는 방식은 일본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스테이플러가 일본에 처음 수입됐을 때 표기된 제조사가 호치키스(E.H.Hotchkiss)였기에 여기서 일본식 표기인 홋치키스 혹은 호치키스((ホッチキス, ホチキス)라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 편집자 주

요즘은 MP3 플레이어 대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사용합니다. MP3 플레이어에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 쓰지 않고 완전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죠.

‘강연수’라는 디자이너가 재밌는 콘셉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팟 케이스(Pod Case)라는 제품인데요. 애플 워치를 아이팟으로 바꿔주는 컨셉이죠.

 

사실 팟 케이스는 (아마도) 실리콘 재질로 된 아이팟 형태의 케이스입니다. 당연히 클릭 휠도 작동되지 않죠.

 

그래도 MP3 플레이어의 상징이었던 추억의 아이팟을 다시 손에 쥘 수 있는 경험은 특별할 것 같습니다. 스트랩을 분리한 애플 워치는 꼭 아이팟 나노 6세대처럼 보이긴 하죠.

 

팟 케이스는 아직 콘셉트 제품이지만, 조만간 실제 제품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팟을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애플 워치도 사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