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역대급 폭염이었는데요. 다가오는 겨울 날씨는 역대급 한파라고 합니다. 과연 롱패딩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밖에 나갈 때는 롱패딩으로 무장하겠지만, 실내에서도 롱패딩을 입고 있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적당한 난방 기구가 필요할 텐데요.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기 좋은 미니 히터가 있습니다.

Rone 미니 히터라는 제품입니다. 지름 14cm, 높이 15cm의 앙증맞은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온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는 없어도 키보드를 치고 마우스를 쥐고 있는 손은 훈훈하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하죠.

 

Rone 미니 히터의 특징은 어디서나 사용하기에 간편한 작은 크기만이 아닙니다. 분리할 수 있는 핸드 워머가 따로 있죠. 손이 유독 차가운 사람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핸드 워머의 최고 온도는 약 55도, 사용 시간은 약 100분인데요. 내부 왁스가 온도에 따라 고체에서 액체로 바뀌는 방식이라, Rone 미니 히터 앞에 부착하면 다시 온도를 올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3초안에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는 것도 Rone 미니 히터의 장점.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소음은 최대 56.9dB 미만입니다.

 

물론 집에서 머리맡에 두고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4시간 사용하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히터와 달리 앙증맞은 디자인이 매력적인 Rone 미니 히터는 지난 11월 6일에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마감했습니다.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격은 59달러(약 6만7,000원)이며, 2018년 12월 배송 예정입니다.

Winter i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