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처음 공개돼 올해 중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해리포터 IP 기반의 AR(증강현실) 게임. ‘해리포터: 위저드 유나이트’의 출시가 2019년으로 결정됐다.

포켓몬 GO를 제작한 개발사 나이언틱과 워너브라더스 게임즈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해리포터: 위저드 유나이트’는 머글 세계 각지에서 마법의 흔적이 혼란스럽게 등장한다는 배경을 바탕으로 ‘비밀 법령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여기에 참가하는 마녀와 마법사가 플레이어라는 설정의 게임이다.

현재 공식 유튜브에 티저 동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동영상을 바탕으로 예측해본 ‘해리포터: 위저드 유나이트’는 플레이어가 지형지물에서 스니치와 같은 마법 흔적을 발견하고 이를 봉인하는 형태가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생의 포켓몬을 잡는 포켓몬 GO와 유사한 전개방식이다.

티저 동영상, 그리고 2019년에 출시한다는 소식 말고는 아직 추가로 공개된 정보는 없다. 티저 홈페이지에서 출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홈페이지에 한국어가 지원되는 것으로 보아 한국어 버전의 ‘해리포터: 위저드 유나이트’ 소식도 조금 빨리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봄 직하다.

꾸준한 성장동력을 위해선 다양한 게임 모드가 필요한데, 이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