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특별한 때가 아니면 플래시라이트를 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손전등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닳아버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는 하죠.

플래시라이트가 필요한 상황, 번거롭지 않게 휴대하거나 보관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플래시라이트가 있습니다.

TSMART라는 플래시라이트입니다. 길이가 25mm에 불과합니다.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데요. 지름이 10mm라 손가락 굵기보다 가늡니다. 무게도 4.5g밖에 되지 않죠.

 

작다고 밝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소형 플래시라이트는 밝기가 20루멘 수준인데요. TSMART는 무려 80루멘. 사용 시간도 5만시간에 이르죠.

  

TSMART에는 자석이 내장돼 금속 재질이면 어디든 부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췄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기본은 알루미늄 재질이지만, 옵션에 따라 티타늄 재질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TSMART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22일 남았는데요. 목표액의 10배 이상을 모은 상태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12파운드(약 1만8,000원), 2019년 2월 배송 예정입니다.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