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건강에 대한 걱정도 많아집니다. 고양이는 물만 잘 섭취해도 치명적인 신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여운 친구들은 집사의 뜻을 알 리가 없죠. 강아지 강씨와 냐옹이 나씨가 있는 것처럼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마음을 잘 아는 브랜드 두잇이 만든 워터팟을 소개합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줄 반려동물 전용 정수기입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흐르는 물을 깨끗한 물로 인식하고,  그릇에 담아 주는 물은 썩은 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게 하기 힘든데요. 이 제품은 최대한 자연의 모습을 재연해냈습니다. 흐르는 냇가의 모습처럼 빛과 그림자를 워터팟 내부에 담아 고양이의 본능을 자극해서 물을 잘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이 쓰는 정수기와는 다른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고양이만 먹을 수 있냐고요? 강아지도 깨끗한 물의 충분한 섭취는 건강에 중요합니다.

 

물을 정화하는 액티브 카본 블록 필터는 물이 통과되는 즉시 깨끗하게 정화합니다. 정수만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3단계 과정을 거치는 순환식 정수 방식으로 1단계에서는 큰 오염물을 걸러주고 3단계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녹, 소독제를 걸러주는 방식으로 성능을 높였습니다.

 

아무리 깨끗한 물이 계속 나와도 기계를 관리하기 어렵다면 소용이 없잖아요. 두잇 워터팟은 물을 마시다 떨어진 털, 늘 떠다니는 먼지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분해하고 설거지할 필요 없이 세면대의 물이 씻겨 내려가듯 투명 수반의 물이 이물질과 함께 내려갑니다. 이물질은 내부의 거름망에 걸려 물그릇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척이 필요한 부분만을 제외하곤 모든 기술과 전기 부품을 크래들에 담아서 통만 빼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온종일 쉬지 않고 정수를 해주는데 시끄러우면 쓰기 힘들잖아요? 두잇 워터팟은 저소음 펌프를 사용해서 40dB 수준으로 조용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조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낮과 밤을 구분해서 자동 On/Off 기능으로 숙면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전기는 220V 어답터를 사용해서 한 달 전기료 220원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6500% 펀딩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워터팟은 지금도 얼리버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