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새로운 PM2.5 공기측정기를 내놨다. 본래 샤오미 에코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주변의 공기 질을 측정해 시스템에 묶인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PM2.5 공기측정기였으나, 미세먼지에 관한 관심이 중국에서도 화두로 떠오르며 새로운 버전이 공개됐다.

제조원은 공기청정기를 제작하는 자회사인 쯔미(智米)로 smartmi라는 이름을 달았다. 지난 세대보다 휴대하기 쉽도록 디자인을 바꿨으며, 고정밀 레이저 센서로 공기 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950mAh의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 후 무선으로 공기 질을 측정할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밝기를 조절하거나 절전 모드를 작동하는 등 세세한 편의성을 더했다.

쯔미 PM2.5 공기측정기는 현재 샤오미의 생활용품 판매 플랫폼인 샤오미여우핀(小米有品)에 올라가 있다. 가격은 199위안(한화 약 3만2천원)이다.

이게 이 가격으로 구현할 수 있는 물건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