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전의 대명사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LG가 프리미엄 가구 가전 브랜드인 ‘오브제(Objet)’ 브랜드를 런칭하고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LG 오브제는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완성해준다는 컨셉의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브랜드로,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이다. 나무, 금속 등 실제 소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

 

왼쪽부터 LG 오브제 냉장고,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 LG 오브제 오디오, LG 오브제 TV 

LG 오브제 냉장고와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의 소재는 고급 가구에 쓰이는 북미산 애쉬 원목이 사용되었고, 9가지의 색상이 있어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하단에 조명을 탑재해 은은한 무드까지 연출하며, 상단에 스마트폰을 놓아 무선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코일도 들어있다.

LG 오브제 냉장고는 40L 용량, 컴프레서와 냉매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열전소자 냉각방식 채택, 문을 세게 닫아도 충격과 소음을 줄여주는 소프트 클로징 도어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는 소음을 크게 낮춰 수면 기능성 제품 인증을 받았고 6단계 필터로 초미세먼지부터 냄새까지 제거해주며 미세 수분 입자를 이용해 세균 번식을 막으면서 습도 조절까지 가능하다. 청정 면적은 19.8 제곱미터. 두 제품 모두 가격은 199만원이다.

 

LG 오브제 오디오와 LG 오브제 TV는 블랙 브라운 색상의 월넛 원목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하단부는 테이블처럼 제작해 전체적으로 가구 느낌을 살렸고 은은한 하단 조명 기능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 오브제 오디오는 메리디안 오디오 튜닝을 비롯해 2.1채널 160W의 출력, 블루투스, FM 라디오 등을 지원한다. LG 오브제 TV는 65인치 슈퍼 울트라 HD TV와 3단 수납장, 사운드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수납장은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셋탑박스, 공유기, 게임기 등 TV 주변기기들을 보관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는 3.0 채널 100W 출력을 갖춰 웅장한 음향까지 제공한다. 가격은 오디오가 149만원, TV가 999만원. 모든 오브제 제품들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되고, 구매 후 받기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역시 가전은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