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은 환경 파괴를 부릅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아이템이 매달 만들어질 때 팔리지 않은 옷과 플라스틱은 타버리고, 그 과정에서 지구 온난화에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최근 패션계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2014년부터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며 나무 시계를 만든 기업이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모든 점을 보완해 만든, 이전에 없던 나무 시계 월스파브릭 Chrono Black W를 소개합니다.

Chrono Black W 본체는 나무와 스테인리스로 이루어졌습니다. 나무 부분 속 가장자리를 스테인리스로 덧대어서 50m 생활 방수를 지원하고 모던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나무 부분 바깥쪽은 100% 흑단 나무를 사용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계에 사용되는 나무는 모두 벌목하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일부분을 남겨둔다고 합니다.

나무의 원산지는 독일이며 나무를 과도하게 벌목하지 않는 FSC 인증 숲에서 모든 목재를 얻습니다. 케이스 사이즈는 직경 43mm, 무브먼트는 일본의 Miyota Chronograph Quartz를 사용했습니다. 스트랩은 메시와 가죽, 두 종류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메시 소재의 스트랩은 유선형 밴드로 손목 크기에 맞춰 다양한 모양으로 구부릴 수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캐쥬얼부터 격식 있는 룩까지 다양하게 어울립니다.

가죽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가죽 소재의 스트랩도 있습니다. 실제 가죽으로 만들어 깔끔하고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서 착용하기 좋습니다.

조금 더 가볍게 데일리로 착용할 시계를 원하시면 100% 나무로 제작된 모델도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 방수 기능도 지원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매일 착용하기 좋고 여성용 크기도 있어 커플 아이템으로도 제격입니다.

나무 시계는 각각 독특한 패턴과 결이 있습니다. 착용하는 사람의 몸 상태와 기후에 따라 자신만의 특성과 온도를 갖게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 있는 시계로 변화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나무 시계는 7000% 목표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니 나만의 특별한 시계를 찾으신다면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