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캐스트의 디락(dirac)을 이을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 ‘디렘 TWS(direm TWS)’가 공개됐다. 디렘(direm)은 소니캐스트가 새로 런칭한 음향 브랜드로, 디락의 후속이자 상위 호환 포지션이며 국내 및 해외 수출까지 계획되어 있는 브랜드다.

 

디락에 탑재되었던 SF(Super Fidelity) 드라이버에 이어, 디렘에는 HF(Hyper Fidelity) 드라이버가 새롭게 개발되어 적용된다. HF 드라이버는 SF 드라이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초소형 무선 이어폰 전용 유닛이다. 5.8mm로 더 작아진 사이즈에 38kHz까지 초 고주파수 재생이 가능하고, 새로워진 구동부 설계로 SF 드라이버와 동일한 음압과 함께 더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주파수 특성은 하만 이어폰 타겟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다.

 

HF 드라이버가 탑재된 첫 제품은 완전 무선 이어폰인 ‘direm TWS’다. 블루투스 5.0과 SBC / AptX / AAC 코덱 지원, 10Hz~38kHz의 재생 주파수, 배터리 타임은 음악 재생 시 이어버드로만 최대 6시간 플레이, 케이스를 통해 최대 4회 충전이 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의 2가지. 정식 출시는 2019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