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렌즈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 중 현미경 렌즈도 있죠. 심지어는 다이소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iMicro 역시 현미경 렌즈입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현미경 렌즈의 경우 대체로 60배율이죠. 400배율도 있기는 한데요. iMicro는 이보다 훨씬 높은 무려 800배율 현미경 렌즈입니다.

 

현미경 렌즈라면 배율만 높은 게 전부는 아닙니다. 왜곡이 없어야 하고 해상도도 높아야 하죠. iMicro는 탁상용 현미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왜곡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USAF 1951 해상도 테스트에서도 2.19 마이크로미터의 간격을 명확하게 표시해낼 정도죠.

 

iMicro의 무게와 두께 역시 장점입니다. 무게는 1.5g에 불과하며, 두께는 3.5mm죠. 카툭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iMicro는 나노 패드라는 흡착 방식을 사용합니다. 스마트폰에 부착해도 흔적이 남지 않고 재사용이 가능하죠. 스마트폰 플래시를 작동하고 iMicro를 부착하기만 하면 사용 준비가 끝납니다.

   

iMicro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9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6배 이상을 모은 상태죠. 최소 펀딩 비용은 39캐나다달러(약 3만4천원), 2019년 3월 배송 예정입니다.

성능 좋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