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새로운 인공지능 스피커를 공개했다. 지난달 선보였던 AI Cube에 이어 두 번째 인공지능 스피커로, 이번에는 애플의 홈팟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독자 음성 비서인 ‘샤오이(Xiaoyi)’가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오디오 기술은 덴마크의 ‘다인오디오(Dynaudio)’ 기술을 사용하며 화웨이 자체 오디오 솔루션인 ‘히슨(Histen)’과도 연동된다. 

또한 2.25인치 고음질 10W 스피커에 6개의 마이크가 탑재됐고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애플 홈팟에 비해 30만원 이상 저렴한 399위안(한화 약 6만5천원).

닮아도 너무 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