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안경이 일본에 등장했다. 각종 컬래버레이션 안경을 다수 출시했던 일본의 메이커 야부시타에서 에반게리온의 테마를 입힌 안경을 선보인 것. 총 2종류로, 신지가 타는 초호기와 아스카가 타는 2호기의 모습이 안경에 녹아들어있다. 에반게리온의 비일상을 표현하기 위해 좌우 비대칭으로 설계되었으며, 소재는 티타늄을 사용해 가볍다고 한다.

 

우선 초호기 디자인의 안경. 에바의 머리가 표현되어있다. 

 

왼쪽 템플은 에바의 팔을, 오른쪽 템플은 에바의 몸통을 표현했다.

 

안쪽에는 신지의 명대사 ‘니케챠다메다’가 각인되어있다. 

 

그리고 2호기 안경의 모습. 앞모습은 역시 에바의 머리를 표현했다.

 

2호기 안경의 왼쪽 템플에는 에바의 팔이, 오른쪽에는 칼이 표현되어있다. 

 

역시 안쪽에는 아스카의 명대사 ‘안타 바카?’가 인쇄되어있다. 두 안경 모두 컨셉이 멋지긴 하나, 실제로 착용하고 다니기엔 많은 결심이 필요할 것만 같다. 

 

두 안경의 공통된 구성품으로, 초호기와 2호기가 그려진 안경닦이 천과 에반게리온 로고가 강렬하게 적혀 있는 안경 케이스가 있다.

야부시타의 에반게리온 안경은 2019년 2월에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각 22,680엔(약 23만원)이다. 

신지... 안경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