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디고고에 올라왔던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는 경/중도 난청용 스마트 보청기로 기존 보청기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인디고고에서 목표액 1600%를 돌파한 바 있다.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쓰는 스마트 보청기다. 기존 보청기는 지정된 청력 검사 센터에서 검사를 받고, 이에 맞춰 개인에 맞게 조절한 보청기를 제작해야 했다. 이 과정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며, 착용자의 컨디션이나 성장에 따라 정기적으로 값을 보정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함께였다.

그러나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는 스마트폰 앱에서 자체적으로 청력 검사를 하고, 이를 기기에 적용해 착용자에게 알맞은 형태를 쉽고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용자의 청력 데이터를 꾸준히 학습해, 점차 이용자에게 적합한 형태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보청기하면 떠올렸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완전 무선 이어폰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기성품으로 가격 단가를 낮춰, 부담이 적은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는 일렉트로마트에서 500대 한정으로 19만9천원에 판매를 시작한다. 동시에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인디고고 소식으로 확신이 서지 않았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감해본 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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