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스쿠터가 보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동 킥보드를 보는 건 흔한 일이죠. 좀 더 단순한 형태인 전동 휠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세그웨이의 대표적인 전동 휠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자동으로 중심을 잡고 서 있는 샐프 밸런싱(Self Balancing)입니다. 전동 휠을 타봤다면 이 셀프 밸런싱 기능이 신기하면서도 안정적이란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전동 스쿠터나 전동 킥보드에는 셀프 밸런싱 기능이 탑재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셀프 밸런싱 기능을 갖춘 전동 스쿠터가 등장했습니다. Stator입니다.

셀프 밸런싱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도 독특한데요. 일단은 디자인에 눈이 꽂힙니다. 전동 스쿠터라기보다 전동 킥보드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디자인에 일반적인 전동 스쿠터 이상의 광폭 타이어를 탑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킥보드처럼 서서 탑승하지만, 필요에 따라 시트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보관할 때는 핸들 바를 접을 수도 있죠.

뒷바퀴에 최대 출력 1,000W의 3상 브러시리스 DC 모터가 탑재되었습니다. 최고 속도는 40km/h, 최대 주행 거리는 32km입니다.

배터리는 4시간만에 완충할 수 있는데요.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2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흠잡을 데 없는 디자인과 기능 등을 갖춘 Stator는 조만간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뺄 건 빼고 있어야 할 건 있는 전동 스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