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스마트폰 튜닝 브랜드, Caviar 소식을 몇 번 전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려 순금 1kg을 사용한 갤럭시 노트9을 선보인 적도 있죠.

 

스마트폰에서 금 바르기를 좋아하는 Caviar가 이번에는 단지 금 덩어리가 아닌, 복잡하게 튜닝한 아이폰을 선보였습니다. 무려 기계식 시계를 결합했죠.

 

이 제품은 뒤태를 봐야 합니다. Grand Complications Skeleton이라는 이름의 이 아이폰은 뒷면에 기계식 시계, 이름 그대로 스켈레톤 시계가 있습니다.

 

그냥 대충 흉내만 낸 것도 아니라 ETA Unitas 6498-1이라는 무브먼트를 사용했습니다. 물론 Caviar가 튜닝한 아이폰답게 금 또는 티타늄, 로즈 골드 등으로 도금했으며, 일부 부품은 백금 재질이죠.

 

뒷면 나머지 부분 역시 금 또는 티타늄, 로즈 골드로 도금되어 있습니다.

 

Caviar의 신상 Grand Complications Skeleton은 아이폰 XS 또는 아이폰 XS 맥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금 또는 티타늄, 로즈 골드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아이폰 XS 맥스 512GB 기준으로 각각 8,050달러(약 911만7천원), 7,200달러(약 815만4천원), 7,380달러(약 835만8천원)입니다.

 

시간을 확인할 때 화면이 아닌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