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1,500만원짜리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컨트롤러가 나왔습니다. 정확히 13,995달러니 1,587만원정도 되죠.

  

BRIKK이란 곳에서 선보인 LUX 듀얼쇼크4 컨트롤러입니다. 24K 골드로 코팅되어 있고, 3중 레이어로 DLC 코팅까지 되어 있어 거친 플레이를 하더라도 표면을 보호해줍니다.

또한 모든 버튼은 18K 골드에 다이아몬드까지 박혀있습니다. 총 2.2캐럿의 다이아몬드죠. 버튼을 누를 때 조금 조심스러워질지도 모르겠네요.

 

13,995달러짜리 디럭스 버전보다 조금 저렴한(?) 8,495달러(약 962만원)짜리 클래식 버전도 있습니다.

 

18K 골드로 코팅되어 있고, 버튼 한 개에만 0.25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죠.

 

컨트롤러라면 한 쌍으로 갖춰놔야 할 테니 LUX 듀얼쇼크4 컨트롤러를 장만한다면 3,000만원 이상이나 2,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이겠네요.

 

BRIKK에서는 백금이나 로즈 골드, 로듐, 티타늄 등으로 코팅하거나, 티타늄, 카본, 아연, 마그네슘 재질의 버튼으로 만들고 다이아몬드는 물론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의 보석을 박은 듀얼쇼크4 컨트롤러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옵션은 대체 얼마일까요?

이런 식으로 게임기까지 만들면 얼마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