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listem이라는 텀블러 전용 살균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UV-C 램프로 손이 닿지 않는 텀블러 안쪽 구석구석까지 살균해주는 제품이었는데요. 위생적이긴 하나 번거로운 건 어쩔 수 없죠.

LARQ라는 텀블러를 소개합니다. 살균기가 아니라 텀블러입니다.

일단 보기에는 평범한 텀블러인데요. 비밀은 뚜껑에 있습니다. 뚜껑 안쪽에 UV-C LED가 달려있죠. Klistem 기능이 통째로 뚜껑에 있는 셈입니다.

작동만 시키기만 하면 박테리아 99.9999%와 바이러스 99.99%를 제거합니다. 텀블러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요. 물을 담아서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60초 만에 순수한 물이 되죠.

LARQ는 2시간마다 자동으로 작동되기도 합니다. 사용하는 내내 텀블러의 위생을 지켜주고 물까지 순수하게 만들어줍니다.

LARQ는 500mL 용량에 5가지 컬러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95달러(약 10만8,000원)입니다.

위생도 간편하게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