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후드티를 입은 남자아이를 찾습니다.” 백화점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안내 멘트인데요. 공공장소에서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이를 잃어버린다면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철렁~ 합니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미아방지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겠죠.

시중에 나와 있는 키즈용 스마트워치는 가격도 있는 편이고 기능도 많아서 미취학 아동이 사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잖아요. 합리적인 가격에 불필요한 기능은 뺀 유아용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한 아이템, 아이를 위한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원’을 소개합니다.

리니어블 원은 기본적으로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합니다. 10분 주기로 아이의 위치를 기록하며 위급 상황 시에는 SOS 모드로 전환되어 실시간으로 아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위급 상황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냐고요? 기기를 착용한 아이가 보호자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는 이탈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가상 울타리를 지정해서 설정한 구역 안에 들어오고 이탈했을 때도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데 실제 위치에 기반한 가상의 경계를 만드는 지오펜스 기술을 활용합니다.

위치 추적 외에 좋은 점은 내장된 센서를 통해 아이의 심박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상적인 활동량도 측정하여 모니터할 수 있습니다. 아이 건강관리에 참고할 수 있겠네요. 방수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니 손을 씻을 때 빼지 않아도 됩니다.

리니어블 원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5만 원도 안 되는 기기 가격에 와디즈 펀딩을 통해 구매할 경우 기계 값만 지불하면 매달 내는 통신료를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1년 무상 기간이 끝나도 걱정은 없습니다. 리니어블 원은 저전력 광대역 LoRa망을 사용해서 3G, LTE보다 10배나 저렴한 통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T LoRa망은 현재 기준으로 1년 통신비가 3,960원 정도입니다.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든 웨어러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 심플하지만 이탈 감지, 위치 추적, 심박수 측정 등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스마트밴드! 소중한 아이를 위해 리니어블 원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