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 미니(lil mini)’가 출시되었습니다. 릴과 릴 플러스에 이어서 릴 시리즈의 세 번째 기기입니다. 크기가 10 x 2.8 x 2cm로 기존 디바이스보다 조금 더 작아졌고, 무게도 54g으로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민트의 2가지인데, 디자인도 둥글둥글한 게, 마치 오래전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모습이네요.

기존 릴 플러스의 듀얼히팅 기술, 가열 청소 기능, LED 등의 특징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소형화된 만큼 배터리가 조금 줄어들어서, 완충 시 10개비 정도를 피울 수 있다고 하네요.

릴 미니의 정가는 10만원인데, 10만대 한정으로 3만원 할인 쿠폰을 통해 7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7일 오늘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합니다.

귀엽게 생겨서 건강을 해치는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