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와 XS MAX, XR, 그리고 애플워치 시리즈4가 11월 초 국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설레는데요. 이런 와중에 애플이 제작한 XR용 클리어 케이스도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매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이유는 가격이 55캐나다달러(약 40달러, 4만5천원)기 때문이죠.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그냥 평범해 보이는 플라스틱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컬러풀한 아이폰 XR의 뒷면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클리어 케이스를 제작한 거라고 전해지는데요.

가죽 케이스나 실리콘 케이스도 비싼 감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만듦새만큼은 뛰어나서 그럭저럭 이해가 됐는데 이 클리어 케이스는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 플라스틱에 금가루…는 아니겠고 절대 깨지지 않는 특별한 기술이라도 갈아 넣은 걸까요?

애플의 마진이 높진 않은 편이라고 하니,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일단 정식으로 출시된 실물을 봐야 그 진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겠네요.

팀쿡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