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있는 오디오 장인 소니가 커스텀 이어폰을 출시합니다. ‘저스트 이어(Just ear)’라는 제품으로, 개인의 귀에 맞는 최적의 착용감과 고음질을 들려주는 이어폰이죠. 드라이버 유닛은 13.5mm의 대형 다이내믹과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매장을 방문해서 모니터, 리스닝, 클럽의 3가지 사운드 샘플 중 원하는 타입을 고르면, 그에 맞는 튜닝과 함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귓본으로 정교하게 제작된다고 합니다. 케이블은 4.4mm 밸런스용을 비롯해 MUC-M 시리즈 등 4종으로 교체할 수 있죠. 수작업으로 만드는 만큼 주문 후 약 8~12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됩니다. 

10월 18일 정식 출시되고, 소니스토어 압구정, 세예라자드, 이어폰샵, 사운드스토어 등 4곳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9만원입니다. 엄두가 안 나는 수준의 가격이지만 소니의 사운드 장인 정신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어폰임은 확실해 보이네요.

드림 이어폰 리스트에 하나 더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