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로 음악을 감상한다고 하면 왠지 클래식한 장소에 놓인 클래식하면서 커다란 턴테이블과 스피커가 떠오릅니다. LP라는 게 오래 전에 사용된 매체이기 때문일 텐데요.

요즘 LP가 예전만큼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턴테이블도 결코 클래식하지 않고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이 나오고 있죠. DUO도 그 중 하나입니다.

 

물론 DUO는 단지 모던한 디자인의 턴테이블은 아닙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턴테이블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죠. 게다가 블루투스 스피커는 분리형입니다.

 

비비드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데요. 부담 없는 디자인처럼 부담 없이 LP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먼저 턴테이블은 일반적인 턴테이블의 1/4 크기에 불과합니다. 크기는 작지만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오디오테크니카의 AT3600L 카트리지를 사용했고, 톤암은 자체 제작했는데요. 왜곡률 0.9% 미만의 정확한 신호 재생을 위해 정밀하게 균형을 맞춰준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분리가 가능하며, 턴테이블 없이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에는 2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와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출력은 10W죠. 블루투스 4.2와 apt-X 코덱을 지원합니다. 또한 퀄컴 CSR8670칩이 내장되어 있죠.

 

스피커를 하나 더 연결할 수 있는 스테레오 모드도 지원합니다.

 

DUO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46일이나 남았는데요. 이미 목표액의 2배 이상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229달러(약 26만원)이며, 2018년 12월 배송 예정입니다.

지금 세대를 위한 턴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