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인스탁스 20주년을 맞이해 심장을 귀여움으로 폭격하는 포켓몬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즉석카메라인 인스탁스 미니와 익스탁스 쉐어에 끼워 사용하는 미니필름 10장에 포켓몬 무드액자 1개, 데코 스티커 10장, 건전지 1개로 구성됐죠. 쉽게 말해 즉석 카메라용 필름과 간단한 액자 패키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무드액자는 4가지 포켓몬 버전이 랜덤으로 들어있는데요. 주인공들은 피카츄, 야돈, 고라파덕, 잠만보입니다. 특히 야돈은 스페셜 포켓몬으로 20개 한정이라 더 희소하다고 하네요. 사실 모두 다 너무 귀여워서 뭐가 나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챠의 냄새가 진하게 나지만…  3 in 1 패키지를 구매하면 중복 없이 3가지의 포켓몬 무드액자를 가질 수도 있고요.

참고로 4마리를 모두 모아 응모하면 무려 14K 금 4돈의 황금 피카츄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매욕을 억누르기가 어렵겠는데요?

 

포켓몬 마니아라면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은 인스탁스 포켓몬 미니필름 패키지는 후지필름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18,000원입니다.

가라! 지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