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소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인 엑스페리아 XZ3(XPERIA XZ3)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IFA2018에서 첫선을 보인 지 한 달 만이다.

엑스페리아 XZ3는 소니에서 최초로 제작한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으로 전작인 XZ2보다 조금 커진 6.0형 Q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곡선형의 디자인을 채택해 손으로 쥐는 느낌을 살렸으며, 측면에는 AI 기반의 사이드 센스(Side sense) 기능을 탑재했다. 사이드 센스는 측면을 두 번 누르면 작은 팝업이 뜨는 기능으로, 팝업에는 이용자의 패턴을 파악해 가장 적절한 기능을 추천해 나열한다.

엑스페리아 XZ3에는 소니가 자랑하는 다양한 기술이 총망라됐다. 18:9 화면비를 갖춘 디스플레이에는 자사의 브라비아 OLED TV 기술을 담아 생동감 있는 색상을 구현했으며, 향상된 모바일용 X-리얼리티(X-Reality) 기술로 일반 동영상을 HDR(High Dynamic Range) 수준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S-포스 프론트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S-Force Front Surround Sound speakers)를 채택해 전작보다 볼륨을 20% 늘렸으며, 음원의 해상도를 업스케일링 하는 DSEE HX, 고성능 블루투스 코덱 LDAC 등 자사의 고해상도 음원 플레이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능도 담았다.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가 설치된 소니 엑스페리아 XZ3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4GB 램, 64GB의 저장공간과 3,330mAh 배터리를 갖췄다. 소니스토어 기준 판매가는 89만1천원이며, 정식 판매는 10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