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갔을 때 주머니 속 물건을 꺼내어 두는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갑과 차키는 책상 끄트머리, 안경은 책상 스탠드 아래, 스마트폰은 충전 케이블이 닿는 머리맡에 두곤 하죠. 언뜻 정돈되지 않고 늘어놓은 듯하지만, 그 자리가 제자리라고 생각하고 두고 있습니다.

지갑과 차키, 안경, 그리고 스마트폰처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건 같은 장소에 정리해 놓는 게 좋은데요. 제격인 트레이가 있습니다.

Courant라는 곳에서 만든 Catch: 3라는 트레이입니다. 언뜻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죠. 이탈리아 페블 그레인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테두리와 바닥 부분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 있죠.

Catch: 3는 평평한 곳과 오목하게 파인 곳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오목한 부분에는 지갑과 차키 등 자잘한 소품을 올려두기 적당합니다.

평평한 곳에는 무선 충전 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Qi 인증으로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 모두 호환되며, 최대 10W로 고속 충전도 지원하죠.

Catch: 3는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175달러(약 19만5,000원)입니다.

올려놓기만 해도 정리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