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캐논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에 이어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소식입니다.

파나소닉까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LUMIX S 시리즈. 전면 LUMIX 로고가 유난히 눈에 띄는 것 같네요.

LUMIX S1R과 S1, 두 가지 모델이 나왔는데요. 차이점은 이미지 센서입니다. S1R은 4700만 화소, S1은 2400만 화소죠.

LUMIX S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 60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듀얼 IS를 탑재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하죠.

강력한 동영상 촬영 성능과 함께 짐벌에 버금가는 손 떨림 방지 기능이 LUMIX S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죠.

LUMIX S 시리즈는 새로운 플랫폼인 L 마운트를 사용합니다. L 마운트는 파나소닉과 라이카, 시그마가 함께 만든 마운트죠.

파나소닉은 LUMIX S 시리즈와 함께 24-105mm, 70-200mm, 50mm f/1.4 등 3종의 렌즈를 선보였는데요. 1년 안에 10종의 렌즈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기존 L 마운트 플랫폼인 라이카의 렌즈 8종을 사용할 수도 있고, 시그마 렌즈도 호환 가능합니다.

파나소닉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 시리즈는 오는 2019년 3월에 출시할 예정인데요.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성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