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라이카는 라이카 소포트(Leica Sofort)라는 즉석 카메라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30만원대라고 예상했지만 43만원에 출시했는데요. 어쨌든 가장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라이카 카메라였죠.

라이카 카메라라고 하면 시크한 블랙 바디에 빨간 라이카 로고 딱지가 떠오르는데요. 반면 라이카 소포트는 화이트와 민트, 오렌지 등 아날로그 감성에 잘 어울리지만 라이카치곤 다소 귀여운 컬러였죠.

이번에 라이카 소포트 블랙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라이카다운 블랙 바디의 즉석카메라죠. 덕분에 빨간 라이카 로고 딱지가 좀 더 돋보입니다.

기능은 기존과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스트랩과 케이스 등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고요. 필름은 라이카 소포트 로고가 붙은 컬러와 모노크롬 필름이 있지만, 후지 인스탁스 필름과 호환됩니다. 당연히 라이카 소포트 전용 필름이 더 비싸죠.

라이카의 감성과 즉석카메라라는 아날로그 감성이 결합된 라이카 소포트. 더욱 시크해진 라이카 소포트 블랙의 가격은 기존과 같은 43만원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라이카 사진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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