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으로만 살아가는 미니멀라이프가 인기입니다. PC의 영역도 예외는 아닌 듯합니다. 사이즈가 크고 소음이 심한 데스크탑보다는 세련되고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유행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데 만약 손바닥만 한 PC가 있다면 어떨까요? 성능과 휴대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잡은 ‘빅인 IIc 미니 PC’입니다.

 

 

미니 PC를 처음 보면 외장하드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로 아담한 데다가 가볍기 때문인데요. 사이즈가 작아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편리성이 좋은 덕분에 거실, 좁은 사무실 책상, 사람이 많은 카페 등 어느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작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확장 포트의 경우, 미니 PC는 HDMI를 비롯해 4개의 USB 단자, 듀얼 모니터 출력, 블루투스까지 갖추고 있어 데스크탑 못지않은 확장 포트와 기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확장 포트가 전면에 배열되어 있어 쉽고 편리하게 탈, 부착이 가능하죠.

 

 

미니 PC에는 2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사진이나 동영상처럼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싶으면 바닥면을 열고 하드디스크만 장착하면 됩니다. 또한 빠른 속도의 저장 장치인 SSD도 장착할 수 있어서 손쉽게 용량과 속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을 갖고도 무소음을 유지한다고 하니, 미니 PC라고 부르는 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다 좋은데 딱 하나, 응용프로그램이 걱정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미니 PC는 윈도우10 홈이 기본 탑재가 되어 있어서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전원을 켜고 인터넷만 연결하시면 자동 인증 설치가 진행되죠. ‘작은 고추가 더 맵다’는 옛말, 하나도 틀린 게 없는 듯합니다.

작고 강한 빅인 IIc 미니PC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무소음에 세련된 디자인, 휴대성까지 좋은 PC를 찾고 계셨던 분이라면 미니 PC에 펀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링크 : WAD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