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역사상 올해의 앨범상을 2번 수사한 여성 가수는 아델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뿐입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컨트리 음악으로 시작해 팝 장르까지 평정한 싱어송라이터죠.

 

21세기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라고 평가 받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대표적인 즉석 카메라인 인스탁스(Instax)가 만났습니다.

 

지난 5월에 후지필름이 출시한 정사각형 포맷의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 SQ6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옷을 입었습니다. 말이 좀 이상하네요. 인스탁스 SQ6 테일러 스위프트 에디션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에디션 아니랄까 봐 전면에 온통 테일러 스위프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빼곡하게 새겨진 모습이 마치 신문 기사를 보는 듯 하네요. 가끔 논란을 일으키며 신문 기사에 오르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상징하는 걸까요?

 

뒷면은 심플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인만 새겨져 있죠. 전체적으로 블랙 바탕의 골드 컬러로 마감되었습니다.

 

인스탁스 SQ6의 다소 각진 디자인으로 인스타그램 아이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필름 사이즈는 72×85.6mm, 이미지 사이즈는 62x62mm죠.

 

인스탁스 SQ6 테일러 스위프트 에디션은 오는 10월 22일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후지필름은 검정색 프레임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인이 담긴 필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근데 인스탁스가 테일러 스위프트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