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차례 소개한대로, 올해는 지샥(G-Shock)이 나온 지 35주년 되는 해입니다. 작년 이맘때 나왔던 빅뱅 블랙 콜렉션부터 레드 아웃 콜렉션 등 다양한 35주년 기념 모델을 소개했는데요. 또 35주년 기념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글레시어 골드(Glacier Gold) 콜렉션입니다. 글래시어는 빙하는 뜻인데요. 빙하는 연상시키는 투명한 수지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투명한 재질 덕분에 골드 컬러가 더욱 돋보이는데요. 이 디자인은 1996년 돌고래와 고래를 위한 국제 돌핀&웨일 컨퍼런스 기념 모델에 사용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골드 컬러로 IP 도금 처리를 했습니다. 문자판과 스트랩 버클 등에 사용되었죠. 뒷면 커버에도 35주년 기념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골드 컬러라서 더욱 멋지게 보이네요.

 

글레시어 골드 콜렉션은 DW-5035E, DW-5735E, GA-735E, GA-835E, 4종으로 구성됐습니다. 35주년 기념 모델이지만, 자주 나와서 그런지 이번에도 그리 고가 라인업은 아니네요. 가격은 4종 동일하게 22,500엔(약 22만6,000원)입니다.

이제 슬슬 지겨워지는 35주년 기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