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효자 상품, 톤플러스에서 오랜만에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어폰 유닛을 돌리면 저음이 강화되는 HBS-920과 완전무선 이어폰을 결합한 톤플러스 프리(HBS-F110), 외장 스피커를 갖춘 톤플러스 스튜디오(HBS-W120) 이후 1년여만에 나온 신제품이죠.

 

새로운 톤플러스 2종은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탑재한 톤플러스 플래티넘 SE(HBS-1120)와 외부에 모노 스피커가 달려있는 톤플러스 울트라 SE(HBS-S35S)입니다.

 

먼저 톤플러스 플래티넘 SE인데요.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버튼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전부는 아닙니다. 톤플러스 플래티넘 SE는 하만카돈과 함께 만든 제품으로 깨끗한 고음을 내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과 강력한 저음을 내는 다이내믹 유닛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을 적용했죠. 편의성을 내세웠지만 사운드 본질은 놓지 않았습니다.

 

다음 톤플러스 스튜디오 SE는 앞서 얘기한대로 외부에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2016년에 출시한 아웃도어용 톤플러스, HBS-A100과 4개의 스피커가 탑재된 굵직한 톤플러스, HBS-W120 이후 세 번째 외장 스피커 탑재 톤플러스죠.

 

이어폰을 빼내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톤플러스 스튜디오 SE는 하만카돈이 아닌 JBL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톤플러스 플래티넘 SE와 톤플러스 스튜디오 SE, 모두 듀얼 MEMS 마이크를 채택해 또렷한 통화 품질을 기대할 수 있으며, Tone&Talk 앱을 통해 음성으로 메시지와 배터리 상태, 현재 시간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음성 메모 기능도 지원합니다.

 

톤플러스 플래티넘 SE와 톤플러스 스튜디오 SE는 IFA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가격은 21만9,000원(톤플러스 플래티넘 SE)입니다. 톤플러스 스튜디오 SE의 가격은 미정입니다.

여전히 열일하는 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