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으로 장식한 아이폰 Xs에 이어 또 다른 황금 스마트폰 소식입니다. 얼마 전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9인데요. 스마트폰에 금 바르기를 좋아하는 러시아의 스마트폰 튜닝 업체, 캐비어(Caviar)가 선보인 황금 갤럭시 노트9입니다.

 

이름은 Fine Gold. 그렇습니다. 금이죠. 이전까지는 화려한 세공 장식이 더해졌는데, 이번에는 심플합니다. Fine Gold다운 모습으로 뒤집어놓으면 완전 골드바처럼 보일 것 같네요.

 

무려 순금 1kg을 사용했습니다. 갤럭시 노트9의 무게가 201g이니 무게가 1201g이겠네요.

 

999.9와 NET WT 등 뒷면에 새겨진 문구가 더욱 골드바처럼 보이게 합니다. 손에 골드바를 들고 다는 것처럼 보이겠죠. 묵직한 무게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순금 1kg을 사용한 캐비어의 갤럭시 노트9 Fine Gold 에디션의 가격은 256GB, 128GB 모델별로 각각 3,890,000루블, 3,870,000루블입니다. 그런데 갤럭시 노트9는 512GB와 128GB이 나오는데 오기일까요? 어쨌든 약 6천5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입니다.

갤럭시 노트9 금덩어리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