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올해는 지샥(G-shock)이 나온 지 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벌써 몇 번째 35주년 기념 모델을 소개했는지 모르겠네요. 빅뱅 블랙 콜렉션도 있었고, 레드 아웃 콜렉션도 있었죠. 풀 메탈 지샥도 있었습니다.

 

소개한 모델 외에도 35주년 기념 모델은 더 있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지샥도 35주년 기념 모델입니다. 이번엔 조금 색다르죠. 스냅백 브랜드, 뉴에라(New Era)와 콜라보를 진행했습니다.

 

지샥의 스테디 셀러인 DW-5600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자판 위아래가 황금색으로 되어 있죠.

 

바로 뉴에라 시그니처 마크입니다. 상단에는 뉴에라 로고가, 하단에는 카시오 로고가 박혀있죠.

 

포함되어 있는 뉴에라 스냅백은 머리에 쓰는 용도가 아닙니다. 지샥 케이스죠. 쓰지 마세요. 시계에 양보하세요.

 

뉴에라 59FIFTY 스냅백을 작게 만들었습니다. 지샥 시계보다 뉴에라 케이스가 더 돋보이는 듯 하네요.

 

뉴에라와 콜라보를 진행한 지샥 35주년 기념 모델은 8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1만7,000엔(약 17만2,000원)입니다.

지샥과 뉴에라 마니아 모두가 만족하는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