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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노 람보르기니’가 만드는 람보르기니폰이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디지털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참고 링크 : 갤S5급 성능 ‘람보르기니폰’ 초고가 판매 이유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슈퍼카 브랜드인 ‘오토모빌러티 람보르기니’와는 조금 다릅니다. 자동차 회사는 ‘페루치오 람보리기니’가 만들었고요.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그의 아들 이름으로, 슈퍼카와는 별개로 로고와 브랜드만 가져다 디자인 소품을 만드는 독립 브랜드입니다. 주로 시계,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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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들여올 모델은 지난 CES 2015에서 공개된 적이 있는 ‘람보르기니 모바일 88 타우리’모델입니다. 이름이 길죠? 람보르기니는 자동차 이름도 엄청 길답니다.

이번 88 타우리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램 3GB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고요. 더 중요한 것은 몸체를 가죽과 금도금으로 장식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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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내에는 럭셔리폰인 ‘버투’, ‘그라도’등이 상륙한 적이 없는데요. 이번 람보리기니폰의 성공여부에 따라 국내에도 럭셔리폰 시장이 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내에는 1500대만 한정판매할 예정이고, 가격은 해외의 경우 6,000달러(약 660만원)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600~700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람보르기니 유저들이라면 군침을 흘릴만하네요.
아직 정확한 발매일정과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국내에 약 1500대를 한정판매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참고 링크 : 토니노 람보르기니

 

김정철
레트로 제품을 사랑합니다. xanadu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