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플레이스테이션이 등장했습니다. 커다란 거미 로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겠죠? 그렇습니다. 소니와 마블이 함께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스파이더맨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마치 플레이스테이션이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은 듯한 느낌인데요. 하얀색 거미 로고가 낯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거미 로고가 검은색이었기 때문이죠.

 

다만 스파이더맨 게임에서는 거미 로고가 하얀색입니다. 아무래도 플레이스테이션4는 게임기다 보니 영화보다 게임에 초점을 맞추겠죠.

 

빨간색과 함께 스파이더맨의 상징인 파란색이 너무 보이지 않는데요. 미디어 슬롯 부분에 살짝 숨겨져 있습니다. 듀얼쇼크 4 컨트롤러에도 파란색이 살짝 사용되었죠.

 

빨간색 수트의 슈퍼히어로라면 스파이더맨 외에도 데드풀이 생각나는데요. 데드풀 수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가 입었습니다. 그냥 빨갛고 로고만 크게 달아 놓은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스파이더맨 에디션보다 디테일한 모습입니다. 특히 데드풀 수트 느낌의 컨트롤러가 눈에 띄네요.

 

아쉽게도 엑스박스 데드풀 에디션은 판매용이 아닙니다. 엑스박스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Deadpool2XboxSweepstakes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리트윗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죠. 7월 24일에 발표하는 수상자는 단 한 명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스파이더맨 에디션은 그나마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죠. 오는 9월 4일부터 예약을 받는데요. 전세계 100대 한정판입니다. 가격은 399.99달러(약 45만4,000원)입니다.

다른 슈퍼히어로 한정판도 나오면 좋겠네요.
신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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