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노래했던 레게 아티스트, 밥 말리(Bob Marley)의 정신을 계승한 브랜드, 더하우스오브말리(The House of Marley).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 단체에 환원하는 브랜드죠.

 

더하우스오브말리에서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가 출시됐습니다. 이름은 No Bounds. 더하우스오브말리의 스피커 중 가장 작은 제품이지만, 한계가 없다는 이름을 지니고 있죠. 밥 말리의 최대 히트곡이자 레게의 클래식이 된 No Woman, No Cry가 생각나는 이름이네요.

 

No Bounds 역시 더하우스오브말리의 다른 제품처럼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한쪽은 스피커, 반대편은 코르크, 테두리는 실리콘으로 감싸져 있고, 스트랩에 알루미늄 카라비너가 달려 있는데요. 패브릭부터 코르크, 실리콘, 알루미늄 모두 재생 소재입니다.

 

정확한 무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코르크를 사용해서 무척 가벼워 보입니다. 물에 뜰 정도라고 하네요. 지름은 11cm, 두께는 5cm입니다.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0시간. 한 쌍을 동시에 연결해서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블랙, 그레이, 레드, 블루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9.99달러(약 6만8,000원)입니다.

친환경적인 소재의 독특한 느낌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