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대세인 만큼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미니멀리즘 가구와 같은 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저장 용기입니다. 상황마다 필요한 사이즈에 맞춰서 사들이다 보니 매번 좁은 수납장에 테트리스하듯이 정리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저장용기가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불편함을 해소해줄 퍼즐락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저장용기는 어차피 밀폐만 잘 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주목해주세요. 퍼즐락은 단순히 밀폐만 잘 되는 저장용기가 아니기 때문이죠. 밀폐면 밀폐, 수납이면 수납, 세척이면 세척까지, 퍼즐락은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불편함까지 해결해줍니다. 어떻게 이 모든 게 가능한 걸까요?

 

우선 별도의 어려운 조작 없이 용기를 좌우로 돌리기만 해도 쉽게 크기를 키우고 줄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 칸, 수납장 높이가 달라서 걱정되셨던 분들께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내용물이 부피가 달라질 때마다 용기를 바꿀 필요가 없고, 들뜨는 공간이 없어서 밀폐를 위해 비닐을 덧씌워두지 않아도 되죠.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신선도까지 보다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니 신개념 저장 용기라고 부를 만하겠습니다.

 

용기를 서로 맞대어 회전시켜주면 완벽하게 합체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쌓아 올리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여러 용기를 한 번에 이동하는 것도 식은 죽 먹기죠. 덕분에 냉장고 문 쪽 수납 칸에 보관해도 용기가 쓰러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용기가 투명해서 무엇을 담았는지, 어디에 있는지 헤매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퍼즐락 하나면 우리 집 일등 살림꾼으로 거듭나는 것도 시간문제겠네요.

 

세척이 걱정되는 분도 있을 텐데요. 특히 여름에는 곰팡이나 음식 잔여물이 더욱 걱정되죠. 하지만 퍼즐락은 전용 솔 같은 별도의 도구가 전혀 필요 없이 평소에 설거지하던 수세미라면 충분합니다. 패킹을 포함한 모든 부분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이죠. ‘저장용기는 이래야 한다’의 정석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픈 5분만에 펀딩액 100%를 달성한 퍼즐락은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우리 집 일등 살림꾼, 퍼즐락으로 수납의 수고를 덜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