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니허츠(Unihertz)의 아톰(Atom)이라는 초소형 스마트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중장비 기업인 CAT이 선보인 스마트폰을 소개한 적도 있고, 영국의 SUV 브랜드 랜드로버(Land Rover)가 출시한 스마트폰도 소개한 적이 있죠. 미국의 전동공구 전문업체인 디월트(DeWALT)의 스마트폰도 소개했습니다.

 

이 스마트폰의 특징은 모두 터프하다는 것이죠. 유니허츠의 아톰은 아니지만 중장비, SUV, 전동공구 모두 상남자가 떠오르는 터프함이 공통점이죠.

 

결코 부족하지 않은 터프함을 지닌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했습니다. 블랙뷰(Blackview)의 BV9500 프로라는 스마트폰입니다.

 

블랙뷰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데요. 오래 전부터 터프한 스마트폰을 만들어왔습니다. BV9500 프로는 그들의 최신 스마트폰다운 터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터프한 스마트폰이라면 방수방진은 기본이겠죠. BV9500 프로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냥 물이 아니라 흙탕물에 집어 던져도 문제 없이 작동하죠.

 

또한 영상 70도~영하 40도까지 버틸 수 있고, 영상 50도에서 영하 20도까지는 실제 사용이 가능합니다.

 

터프한 스마트폰의 또 다른 기본인 충격 방지는 어떨까요? BV9500 프로는 1.8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MIL-STD-810G 표준 테스트를 통과한 스마트폰이니 내구성은 확실하죠.

 

2160×1080 해상도의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코닝 고릴라 글래스 5로 덮여 있습니다.

 

BV9500 프로는 마치 무전기처럼 보이는 안테나를 장착할 수 있는데요. 아웃도어나 작업 현장 등에서는 무전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전세계 4G 네트워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죠.

 

배터리 용량도 무려 10,000mAh. 고속 충전과 무선 충전도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Helio P23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6GB 램, 128GB 저장 공간 등을 탑재했으며, 후면에는 1600만 화소, 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죠.

 

블랙뷰 BV9500 프로는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3일 남았는데요. 현재 목표액의 14배 이상, 약 3억3,000만원 이상을 모금한 상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
최소 펀딩 비용: 399달러
배송 예정: 2018년 8월
터프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