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자주 보러 다니세요? 그림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이나 영화, 음악은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데 왜 유독 그림은 그럴 수 없는 걸까요? 핀즐은 바로 이런 생각에서 탄생했습니다.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것처럼 그림도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그림 정기구독 서비스, 핀즐입니다.

 

매월 초, 독특한 지관통이 우리 집을 찾아옵니다. 아트프린트는 A1 대형 사이즈라서 온전히 감상하고, 공간을 감각적인 미술관처럼 바꿔 놓기에 충분합니다. 전 세계 아티스트의 그림을 침대에 편히 누워서 볼 수 있다니, 마치 방에서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하얀 벽에 주인공처럼 걸어만 두지 않고 밀린 빨래를 가려도 좋습니다. 물론 액자에 넣는 대신 테이프로만 붙여 놓아도 멋스럽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번 달은 누구의 어떤 그림일지 기대하면서 핀즐이 오기만을 기다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핀즐은 작품에 아티스트의 삶과 영감이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티스트가 있는 도시에 직접 찾아가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매거진과 영상으로 함께 전달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매달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다양한 삶과 스토리까지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작년 1차 펀딩의 성공적인 결과가 말해주듯, 핀즐의 생각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도 그림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는 후기부터 일상에 나무 그늘 같은 휴식이 되었다는 후기만 보아도 핀즐의 인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핀즐은 작년 1차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년 만에 앵콜 펀딩으로 돌아왔습니다. 무려 펀딩액의 4000%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핀즐은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 공간의 큐레이터, 핀즐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