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를 부활시킨 장본인이자,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PC 게임에 밀린 콘솔 게임마저 부활시킨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새로운 놀이 방법도 나왔습니다. 닌텐도 라보(Nintendo Labo)죠.

 

닌텐도 라보는 골판지를 접어 닌텐도 스위치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카드보드 키트입니다.

 

닌텐도 라보는 아니지만 새로운 카드보드 키트가 나왔습니다. Nyko라는 곳에서 선보인 픽셀퀘스트 아케이드 키트(PixelQuest Arcade Kit)입니다.

 

닌텐도 라보는 닌텐도 스위치를 더 이상 게임기가 아닌 전혀 다른 놀이기구로 만들어줬는데요. 픽셀퀘스트 아케이드 키트는 닌텐도 스위치가 본래 지니고 있는 게임기의 즐거움을 새롭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닌텐도 스위치를 아케이드 게임기처럼 만들어주죠. 역시 골판지를 접어서 만드는 카드보드 키트로, 닌텐도 스위치가 작은 오락실 게임기처럼 됩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양쪽 컨트롤러는 도킹 스테이션이 넣은 후 별도의 조이스틱까지 결합해서 사용합니다.

 

오래 전에 오락실에서 게임할 때 조이스틱을 강하게 다뤘던 기억이 있는데 카드보드 키트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양손을 올려놓는 것도 버거울 것 같기도 합니다.

 

보기에는 그럴 듯하게 보이지만 왠지 취약하게 느껴지는 픽셀퀘스트 아케이드 키트는 오는 11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은 19.99달러(약 2만2,000원).

 

닌텐도 스위치가 여러 가지를 부활시키고 있네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