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리포터 시리즈, ‘죽음의 성물 2’가 개봉한지도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해리포터는 등장하지 않아도 시리즈는 신비한 동물 사전으로 이어지고 있죠.

 

해리포터 시리즈를 관통하는 가장 큰 이야기는 마법입니다. 마법을 부리기 위해서는 주문을 외쳐야 하고, 마법 지팡이를 휘둘러야 하죠.

 

현실에서 마법을 부리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해리포터 시리즈 속 캐릭터의 기분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CELLder Wand라는 보조배터리입니다.

 

CELLder Wand는 보시다시피 마법 지팡이 모양의 보조배터리입니다. 물론 보조배터리가 굳이 이런 모양일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현실에서 가장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곳, 마법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단연 스마트폰일 겁니다. 이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보조배터리가 마법 지팡이 모양이라는 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죠. 적어도 해리포터 마니아에게는 말이죠.

 

CELLder Wand는 낚싯대처럼 길이를 늘이고 줄일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마치 마법처럼 자동으로 길이가 늘어납니다. 끝부분에 LED도 달려있죠. 주문만 외치면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는 길이를 늘일 필요는 없습니다. 머글들에게 마법사인 걸 들키면 안되니까요.

 

배터리 용량은 3200mAh. 마법 지팡이 모양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는지 용량은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망토를 두르고 사용하면 더욱 잘 어울릴 것 같은, 하지만 더욱 부끄러울 것 같은 CELLder Wand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7일 남았는데요. 다행히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29달러 (약 3만2,000원)
배송 예정: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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