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젯 큐브부터 피젯 스피너까지, 다양한 피젯 토이를 소개했습니다. 피젯 토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기능만 놓고 본다면 의미 없이 반복하는 전부입니다.

 

OrbitPen은 피젯 토이 본래의 목적을 만족하면서도 유용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펜이니까요.

 

OrbitPen 역시 가장 대중적인 피젯 토이인 피젯 스피넛처럼 돌릴 수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에 회전 축이 있죠. 이 부분을 손끝에 쥐고 돌리면 됩니다.

 

전용 스탠드도 있습니다. OrbitPen을 홈에 끼우고 돌릴 수 있죠. 베어링과 자석의 힘으로 마찰력을 줄였다고 하는데요. 최고 기록이 4분 가량이라고 하네요.

 

OrbitPen 끝에는 금속 재질의 볼이 있습니다. 이리저리 굴릴 수 있죠. 물론 의미는 없습니다.

 

OrbitPen을 돌리는 방법은 하나 더 있습니다. 피젯 스피너처럼 돌릴 수 있지만 그냥 손에 쥐고 돌릴 수도 있습니다. 자처럼 눈금이 있기도 한데요. 역시 의미는 없습니다.

 

스탠드 안쪽에는 칼날이 있어 편지 오프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으로 사용할 때는 길이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OrbitPen은 황동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스탠드는 ABS와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책상 위를 멋지게 장식하는 소품으로도 적당하죠.

 

OrbitPen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입니다. 피젯 토이는 한물 갔다고 생각되는데요. 31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3배 이상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24달러
배송 예정: 2018년 10월

집중할 때는 펜, 집중 안될 때는 피젯 토이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