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Cooler라는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컵 사이즈 미니 냉장고인데요. 위쪽 알루미늄 컵에 캔이나 병을 꽂아 두면 60초 만에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죠.

 

시원한 음료가 절실해지는 계절, 또 다른 컵 사이즈 미니 냉장고를 소개합니다. Drink Induction Chiller라는 제품인데요. CupCooler보다 단순합니다.

 

 

CupCooler는 캔이나 병을 차갑게 하기 위해 위쪽 알루미늄 컵을 이용해야 했는데요. Drink Induction Chiller는 그런 거 없습니다. CupCooler에서 알루미늄 컵을 때어낸 모습이죠.

 

CupCooler가 단 60초만에 음료를 차갑게 해줄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위쪽 알루미늄 컵의 역할이 클 겁니다. Drink Induction Chiller는 알루미늄 컵 같은 게 없어서 그런지 음료를 차갑게 해주는 시간을 따로 밝히진 않았죠.

 

다만 사용하기는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캔이든 병이든 테이크 아웃 플라스틱 컵이든 사무실에서 사용하든 머그컵이든 사이즈만 맞으면 그냥 올려놓기만 하면 되죠.

 

시원한 음료가 절실한 요즘, 너무나 시기 적절한 Drink Induction Chiller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17일 남았는데 목표 달성에는 성공했네요.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32달러 (약 3만5,000원)
배송 예정: 2018년 8월
냉장고까지 갈 필요 없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