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블루투스 리시버는 다양합니다. 이미 많이 나와있죠. DAC을 내장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좀더 나은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헤드폰 앰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리시버와 헤드폰 앰프를 결합시킨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휴대까지 가능한 제품은 거의 없는 편이죠. Amplify가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먼저 Amplify는 블루투스 5.0 버전을 비롯해 퀄컴의 apt-X apt-X LL 코덱을 지원합니다.

 

또한 AKM AK4376A DAC을 탑재해 384khz/32bit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크기는 66x33x11mm, 무게는 28g으로 작고 가볍습니다. 클립이 있어 옷이나 가방 등에 고정하기 간편하죠.

 

배터리 사용 시간은 12시간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간편하게 휴대하며 고음질 사운드를 무선으로 감상하게 해주는 Amplify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2주 남았는데요. 현재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69달러
배송 예정: 2018년 11월
무선과 고음질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