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들려오는 귀를 찌르는 듯한 스마트폰 알람 소리. 기상 시간을 알리는 스마트폰 알람만큼 세상 듣기 싫은 소리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Sensorwake Trio는 다릅니다.

 

Sensorwake Trio 역시 알람 시계이긴 하죠. 하지만 잠에서 깨우는 방법이 다릅니다. Trio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잠에서 깨우기 위해 향기와 빛, 소리 등 3가지 감각을 자극하죠.

 

먼저 Sensorwake Trio는 향기를 발산합니다.

 

향기 캡슐을 교체하는 방식인데요. 카푸치노, 페퍼민트, 오렌지주스, 쿠키, 초콜릿 등 9가지 향기 중 선택할 수 있죠.

 

1분간 향기를 발산한 후 은은한 조명이 켜집니다. 역시 1분 동안 켜지죠.

 

조명 다음에서야 비로소 알람 소리를 울립니다. 5가지 알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하나같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Sensorwake Trio는 3년 전에 소개했던 Sensorwake의 후속 제품입니다.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업그레이드가 됐죠.

 

Sensorwake Trio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달 가량 남았는데요. 목표액의 약 4배, 약 1억2,000만원 이상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전작 Sensorwake는 약 2억4,000만원 이상을 모으는데 성공했는데요. Sensorwake Trio는 더 기대됩니다.

 

크라우드 펀딩 :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59달러 (약 6만3,000원)
배송 예정: 2018년 11월
식욕을 자극하는 향기면 더 효과적일 것 같네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