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기에는 알루미늄 재질로 된 마우스패드처럼 보입니다. 일반 마우스가 올라가 있지만 아이맥이나 맥북 옆에 놓으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이 제품의 이름은 PowerDock. 이름 어디에서도 마우스패드라는 걸 밝히지 않았죠. 그렇습니다. 마우스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 뿐, PowerDock은 보조배터리입니다.

 

마우스패드처럼 보일 정도라 두께는 무척 얇습니다. 9mm에 불과하죠. 하지만 보조배터리 용량은 10,000mAh로 넉넉합니다.

 

용량도 넉넉하고 USB 단자 3개와 USB 타입C 단자 1개를 갖춰 동시에 여러 대를 충전할 수도 있죠. 게다가 퀵 차지 3.0을 지원해 급속 충전까지 가능합니다.

 

PowerDock의 다재다능함의 끝은 무선 충전입니다. 동그란 부분이 Qi 지원 무선 충전 패드죠. 무선 충전 스마트폰까지 합쳐 총 5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PowerDock은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4배 가까이 달성한 상태죠.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
최소 펀딩 비용: 69달러 (약 7만5,000원)
배송 예정: 2018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