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밖에 모르는 레이저(Razer)가 출시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Razer Blade). 레이저 블레이드와 함께 선보인 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외장 그래픽카드 케이스입니다.

 

이름은 코어 X(Core X). 레이저 블레이드의 경우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또는 1070이 탑재되어 있지만, 아무리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도 데스크탑 성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럴 때 코어 X를 연결해주면 되죠.

 

코어 X는 총 3개의 그래픽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지포스든 AMD 라데온이든 PCle 형식의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를 꽂을 수 있죠.

 

당연히 레이저의 노트북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요. 썬더볼트 3 지원 USB 타입C를 통해 윈도우는 물론 맥OS와도 호환됩니다.

 

내부에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 650W ATX 파워 서플라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노트북을 충전할 수도 있죠.

 

기존 외장 그래픽카드 케이스, 코어 V2의 경우 레이저 크로마(Razer Chorma)를 지원했는데요. 코어 X에는 별도의 조명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덕분에 가격은 저렴해졌죠. 코어 X의 가격은 299.99달러(약 32만5,000원)입니다.

 

데스크탑이 노트북 액세서리가 된 느낌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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