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 땀이 맺히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더울 것이라는 일기 예보가 등장했네요. 매년 듣는 이야기지만 올해도 잘 버텨보자! 하고 각오를 다지곤 합니다. 이때 절로 불끈 쥐어지는 주먹에 미니헤드 선풍기를 들어보세요. 손에 든 듯, 안 안 든 듯 무게는 가볍지만 바람 세기만큼은 어느 휴대용 선풍기에 뒤지지 않습니다.

 

미니헤드 선풍기를 만든 블루필은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팀입니다. 2017년 모터와 팬으로 독자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회사로부터 독립에 성공했죠. 그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 바로 이 초경량, 초소형, 초고속, 초강풍, 무려 4가지 ’초’를 달고 나온 미니헤드 선풍기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단 6cm, 골프공에 맞먹는 크기의 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와 손에 쥐기도 가방에 넣기도 부담스럽던 기존의 휴대용 선풍기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죠. 크기만 가벼운 게 아닙니다. 바나나 하나의 무게보다 가볍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사과 한 조각 정도? 손에 든 건지, 안 든 건지도 모를 만큼의 가뿐함을 자랑합니다.

 

어른들 말씀에 틀린 것 하나 없다고 작다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강인한 드론 모터의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해 크기가 믿기지 않는 강력한 바람을 내뿜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공기 역학적인 펜 설계와 특허받은 볼케이노 팬 커버 디자인으로 10,000rpm 이상의 속도로 40km/h의 강한 바람이 완성됩니다. 이 숫자들이 쉽게 다가오진 않지만 뭔가 어마어마한 세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작은 크기와 강력한 바람, 휴대용 선풍기가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는 다 갖춘 듯하지만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바로 충전. 충전은 의식주 다음으로 중요해진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인 만큼 최대한 빠르고 쉬운 충전이 중요하죠. 미니헤드 선풍기는 단 30분의 고속 충전으로 최소 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절전 설계로 기다림은 짧고, 바람은 길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엔 툭하면 터지고 폭발한다는 뉴스가 나와 휴대용 선풍기를 쓰는 게 꺼림칙하게 느끼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니헤드 선풍기는 사람이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과충전부터 과전압까지 7가지 보호회로를 설계해 발열이나 폭발의 위험을 없앴습니다.

 

핑크, 화이트, 그레이, 조잡함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올여름 우리의 땀을 시원하게 식혀줄 미니헤드 선풍기는 지금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려 5,000명이 넘는 서포터를 모으며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작지만 강한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싶다면 지금 와디즈에서 미니헤드 선풍기를 데려가세요.